사업운 부르는법 무당들이 알려주는 사업운

사업운 부르는법 내용에 대해서 무당들의 얘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전에는 재물운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좋은 방법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금전운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무당이 말하는 금전운 부르는 방법

사업운 부르는법 :: 식당 장사가 잘되다 손님이 끊겼을때

우선 식당의 경우 장사가 잘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손님이 끊겼거나 손님들끼리 다툼을 한다던가 물건이 없어진다던가 원래 안그랬는데 안좋은 일들이 자주 생겨난다면 간단하게 직접 해보실수있는 비방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해서 혼자서도 가능하니 아래 재료들을 준비하시고 알려드리는 방법대로 해보세요.
보통 손님이 끊겼을때는 상문이 들었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셀프로 할수있는 비방이니 참고해보세요.

우선 영업장을 다 마치고 손님이 없을때 아래 준비를 하세요.

위 재료는 일명 ” 귀신죽 “ 이라고 부르는데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끓이면 김치죽 냄새가 업장내 가득찰텐데 이 냄새를 업장 전체에 풍기면 안좋은 허주 잡신들이 냄새에 뭍혀 귀신죽에 다 담아두는 효과가 생기며 다음으로 칼등으로 냄비 가장 자리를 치는데 이때 멘트가 ” 천부정 만부정 인간왕래 끝에 모든 부정들 다 거둬주시옵소서 “ 라고 말합니다. 만약 말이 길어서 어려우시면 ” 부정 걷어주세요 “ 라고 말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 이때 말을하면서 칼등으로 냄비 가장자리를 치시고 계셔야 합니다. )
사업장 문을 열어두고 왼쪽부터 벽을타고 칼등으로 냄비 가장 자리를 치면서 위 멘트를 하시면서 영업장 내부를 한바퀴 도시고 입구 문쪽에 도착하면 그 죽이 담긴 냄비를 하루를 두었다가 봉지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시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한번 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이같은 반복을 몇번 해보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로 버리시고 가게로 들어올땐 침3번을 뱉고 들어오시라고 합니다.

사업운을 부르는 방법 첫번째 방법인데 영업장내 손님들과 함께 들어온 허주 잡신들을 걷어내어 정화를 시키는 비방책으로 예전부터 내려오던 방법이라 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업장의 경우 터 대감님에게 잘 해드리자

안그래도 힘든 경기에 코로나까지 겹쳐 정말 힘들어 죽을 지경이라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이번 비방책은 사실 코로나 라는 특수한 상황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모르니 해보시라고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터마다 각 터 대감님들이 계시는데 이분들에게 대우를 잘 해드리고 사업운을 끌어올리는 사업운 부르는 방법 입니다.
우선 이 대감님들께서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가 보름입니다.. 보름전날 퇴근 하실때 막걸리를 한잔씩 채워서 각 테이블마다 두시고 퇴근 하셨다가 다음날 출근 하셔서 가게 앞에 그 잔들을 비우시면 되는데 만약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닌다면 화장실에 비워도 된다고 하십니다.
만약 가게가 1층이 아닌 2~3층에 있다면 위 방법대로 하시면서 1층에 잔을 비울수있으시면 비우시고 힘드시다면 싱크대 , 화장실에 잔을 비우시면 된다고 하시고 잔을 비울때는 “자신의 상호 (호수가 있다면 호수 포함) 누구 입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대우를 해드렸습니다 . 라고 말하시면서 비우시라고 하네요.

다만, 이렇게 막걸리로 터 대감님들 대우해드리는게 좋다고해서 매일 막걸리를 올리지는 마시고 보름에 한번씩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업운 부르는법 :: 사업이 매번 안풀린다면 이것부터 확인해라

아무리 비방을 써봐도 사업운이 따르지 않고 매번 안좋은 결과만 있다면 “조상” 또는 부모님의 산소와 제사를 지내고 있는지 등을 확인을 해보시라고 합니다. 하나의 예로 사연을 얘기하시는데 어떤 여성분이 찾아오셔서 사업을 하는 족족 망하고 형제중 한명이 갑작스럽게 암으로 돌아가시고 안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더라고… 그래서 산소를 보니 부모님들이 살아 계실때 정말 지긋지긋하게 싸우셨다고 합니다..매일을 그런데 그런 분들이 돌아가셨는데 또 산소도 옆에다 뭍어 드렸으니 일이 잘 풀릴 일이 있냐고… 귀신이되면 안싸울거 같죠? 아닙니다 싸웁니다.. 귀신도.. 라고 하십니다. 산소를 그렇게 싸우던 분들을 30년간 나란히 두었으니 이 지경까지 오는거라고 … 또 다른 사연으로 제사를 지내지 않는 집이었는데 매번 사업운이 좋지 않아 부적도 쓰고 했지만 해결이 안되더라.. 라고.. 하시면서 다른 비방책이 없냐고 물어보셔서 제사에 관해 물어보니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 종교를 믿어서가 아니라 그냥 안지낸다고 합니다.
조상들이 얻어 드시는것도 없는데 자손이라고 도와야 하냐? 너는 제사도 안올리면서 잘 되기를 조상께 비냐? 라고 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제사도 산소도 다 해결하고 나니 그분들이 돈을 많이 벌으셔서 성공 사업가가 되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업운 부르는법만 찾을것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것부터 지키면서 사업에 대한 성공을 바라는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부도 기초가 없는데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면 안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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