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서울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방법│ 대상 │ 조건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었음에도 정부에서 지원했던 손실보상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폐업을 했다가 다시 창업을 해 신규 직원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 명에게 고용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손실보상금 소식과 고용장려금 소식에 대해서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기간
사각지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지원금은 온라인 신청 접수로 운영될 예정이며 고용장려금 신청 접수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명 | 주요내용 | 추진시기 |
| 경영위기 일반업종 일상회복 지원 |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 지원 | 5~6월 신청 및 지급 |
|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 |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이 신규인력 채용시에 150만원을 지원 | 5월2일 접수 7월 지급 개시 |
서울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대상
위에서 언급 드렸듯 코로나19로 매출 감소가 10% 이상 발생했지만 집합 금지, 영업제한 등 제한 대상이 아니어서 정부 지원 손실보상 지급 대상 업종에서 제외되었던 업종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합니다.
대상은 약 7만 7천 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또한,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창업 및 재창업을 한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 1만 명에게는 이자와 보증료, 담보, 종이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4무(無) 안심 금융을 총 3천억 규모로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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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셨던 소상공인 분들이시라면 서울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