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최대 100만원
2021년 11월 17일 황명선 논산시장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농업인 등에게 67억 원 상당의 일상 회복 응원 희망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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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 최대 100만원
황 시장은 논산형 일상 회복 지원 종합추진계획 브리핑에서 보편 지급을 기준으로 피해 규모를 고려해서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겠다며 이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지역 경 재 활성화를 위해서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이 좀 더 두텁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급 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간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외받았던 전통시장 상인과 펜션 업주 등을 포함하여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게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된 안내 페이지는 현재 나오지 않은 상태로 위 페이지 내 논산시 홈페이지에 관련한 내용이 추후 준비가 되는대로 안내될 거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부분은 논산시에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논산시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 지역 예술인 우선 채용
논산시에서는 영업금지 또는 영업제한 등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예술인들을 우선 채용해 주요 관광지 버스킹 공연 등을 실시하고 또한 최근에 개소한 논산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분들이 원하시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다양한 축제 . 행사 등 진행
논산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한 청소년 송년 콘서트, 양촌 곶감축제 등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는 행사 등을 준비하고 탑정호 출렁다리 정식 개통식을 통해 동양에서 최장의 길이로 자랑하는 논산의 대표 관광 자원들을 널리 알릴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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